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베(인터넷 방송인)/비판 및 문제점/방송 (문단 편집) == 고무줄 같은 여론 통제 == 유튜브 채널의 악플 차단을 빡세게 하는데 '''본인에게 좋은 여론의 덧글들만 남기고''' 악성 댓글들은 숨기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KCj1Ce0PiQ|이에 대한 증거다.]] 2초 정도 되는 짧은 시간동안 표시된 덧글 수와 2초가 끝난 뒤에 볼 수 있는 덧글 수가 맞지 않는다. 로딩 중에는 140개 넘는 덧글이 있다고 떴지만, 로딩이 끝난 뒤에는 28개 정도의 덧글 밖에 없다고 쓰여져있는데 이는 '''그만큼 정상적인 스트리머라도 숨길만한 악플이 많다는 뜻이다.''' [[:파일:Honeycam 2018-01-26 16-46-05.gif|또 다른 증거로, 한 덧글에 답글이 5개가 적혀 있었지만, 답글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영상들의 좋아요와 싫어요 수도 모두 숨김 처리 했다. 악플은 당연히 제재받아야 당연하지만, 채널 영상의 댓글은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라이트 스트리밍의 관리는 포기한 수준이다. 브베에게 관심을 받으려고 채팅이나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호의적인 발언을 하는 시청자에게는 본인의 과거까지 까내리고 악플을 달아도 매니저까지 주지만, 본인이 기분 나빠하는 채팅은 규칙이라면서 검열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까닭에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던 시절에는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운영자가 항상 채팅을 지적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도 했다. 유튜브로 이적한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유료 후원자인 VIP와 일반 시청자들의 채팅 규제를 다르게 하고 있다. 채팅 금지 및 밴을 당할 채팅을 입력해도 VIP들은 제재하지 않고 있다. [[https://youtu.be/H39GW4LxR8I|2019년에는 부적절한 채팅을 입력한 VIP를 채팅 금지 조치를 줬다는 이유로 매니저를 경질해버린 사건도 있었다.]] 또한 매니저에 따라 채팅 관리가 극과 극을 달린다. 선정적이거나 폭력적, 과도한 욕설이나 타 크리에이터 언급 시 체팅 규제는 동일하다. 다만 옥슬이나 베개, 견찰서 등 브베 관련 밈을 언급하면 밴을 하는 매니저가 있는가 하면 어느 정도는 용인해 주는 매니저도 있다. 규제 방법도 달라서 언급 순간 차단을 먹이는 매니저가 있는가 하면 주의를 주고, 주의에도 불구하고 발언을 계속하면 차단을 하는 매니저가 있다. 매니저마다 규제 범위가 천차만별로 달라서 채팅 규제 사항 및 규제 방법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도네이션도 2018년 이후로 --또 잡것들에게 모가지 날라가기 싫어서-- 이전과는 다르게 검열을 진행한 후 도네이션을 송출한다. 유튜브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내용 언급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는데, 문제는 부적절한 도네이션 이외에도 브베 자신을 비판하거나 부적절하지 않은 도네이션도 간간히 스킵해버려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두 문제의 공통점으로, 도네이션 및 채팅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 2018년 방송 이전까지는 방송 좌측에 규제에 대한 내용을 보이게 해서 알 수 있었지만, 2018년 방송부터는 좌측 가이드라인을 아예 지워버려서 알 수 없다. 물론 열사들은 그런 가이드라인을 신경쓰지 않지만, 단순히 "이상한 말 하면 안 돼~." 보다는 확실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필요하다. 8월 29일 정지 후 복귀를 하면서 도네이션 수금이 부족했는지 검열을 거의 없애다시피 해서 다시금 욕설 도네이션이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결국 본인 이미지 세탁은 오래 못 가 다시 욕받이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10월 이후부터는 매니저가 직접 채팅, 도네이션 검열에 대한 기준과 그에 따른 처벌을 알려준다. 2019년부터는 검열로 인해 도네이션의 수입이 줄어들자 사실상 포기했는지 이전과 같은 혀놀림으로 무마하고 있다. 사실 검열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게 도네이션을 듣지 않고 스킵하거나 유저를 차단을 해야 검열인데, 검열 때문에 수입이 줄어드니까 욕설이나 선정적인 단어는 다 듣고 혀놀림만 하면서 검열이라고 하고 있다. 아무래도 아프리카TV 시절 음성 도네이션을 들을 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수입은 늘었지만 제재를 받은 것 때문인지 혀놀림을 '검열'이라고 주장하며 규제를 피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부터는 악성 도네이션 차단이 강화되었다. 혀놀림으로 부적절한 단어가 잘 안 들리게 하면서 은근슬쩍 도네이션을 송출하던 것과는 달리 아예 부적절한 단어는 "삐" 소리로 블라인드 처리를 하고 있다. 또한 "어허!" 하면서 넘기던 전과는 달리 도네이션을 바로 끊어버리고 있다. 정상적인 방송을 생각한다면 문제가 없는 행동이지만 이런 행보와는 반대로 열성적인 팬들에 대해서는 밑도 끝도 없이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열성 팬이 고액의 도네이션을 쏘면서 "[[난민]] [[거지]] 새X 같은 놈들 말은 무시해." 같은 시청자를 무시하고, 부적절한 도네이션은 일절 스킵이나 검열 없이 그대로 흘려보내며 역으로 이를 지적하는 시청자에 대해 차단 또는 채팅 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차단을 푸는 과정도 문제인데, 차단을 소명할 기회가 없다. 매니저나 스트리머의 실수로 인해 차단이 되었을 때 일반적으로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물론 빠르게 차단을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있다. 바로 '''도네이션으로 차단을 풀어달라고 요구하면 바로 풀어준다.''' 이런 차단 해제까지 돈 받고 하는 게 떳떳하지 않았는지 2019년 9월 이전까지는 대놓고 유료로 차단하라고 언급하지 않고 게시판에 댓글로 차단 해제 요청글을 올리라고 했지만, 9월 이후부터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eabe&no=11393&s_type=search_all&s_keyword=%EC%B0%A8%EB%8B%A8&page=1|아예 매니저가 도네이션으로 차단 해제를 문의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 들어서 채팅량이 줄어서 그런지 채팅창에 도네이션 차단을 해제해달라고 요청하면 앞으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면서 해제해주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 아닌거 같은 악플들이, 때로는 그 어떤 말보다 기분나쁘게 느껴질때가 있다. 그런 악플에 대응을 하게 되면, 오히려 속이 좁다는 말을 듣게 되기 때문에, 속 앓이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너무 슬퍼서 글을 남긴다.. 사실 이런 글도 올리면 안되는데.. >---- >2021년, 본인의 티스토리에 작성한 글 악플에 지쳤는지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자신의 심경을 담긴 글을 작성했다. 자신의 방송을 진행하기 부적절한 유튜브에서 제약이 없는 성인 방송 플랫폼으로 이적했는데 악플을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악플이 근원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은 맞으며 자신의 주거지를 다시 찾아내는 행동에 진절머리가 나고, 성인 방송 플랫폼에서 방송을 하는데 계속해서 물고 늘어지는 점에 악플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본인이 '''욕받이(악플)를 생계 수단으로 인정해 방치하고'''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악플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